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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와이파이 구축 잰걸음, 도심공항 리무진버스 시작으로 설치 본격 확대
작성자 : 주관리자2() 작성일 : 2010-12-05 조회수 : 40245

 2010년 09월 07일 (화) 

                                                                                                         박세림 기자  serimpark@ittoday.co.kr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한국도심공항(대표 최광식 www.calt.co.kr)과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리무진버스에 모바일 와이파이(Wi-Fi)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모바일 와이파이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4일 정만원 사장의 ‘유무선 통신서비스 빅뱅 선언’ 기자간담회 시, 연말까지 5000개의 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하겠다는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달 25일 한강유람선 6대와 여의도, 잠실, 양화, 상암 등 선착장 4곳에 모바일 와이파이존을 이미 설치했으며, 한국도심공항 외에 타 공항리무진 200여대와 지하철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석 전까지는 한국도심공항 리무진버스 67대 전 차량에 모바일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와 관련된 업무 협약식을 한국도심공항 박판권 공항운영본부장과 장지영 SK텔레콤 수도권 네트워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한국도심공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모바일 와이파이 설치로, 리무진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고객들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해 버스 안에서 편리하게 출장 및 여행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장지영 수도권 네트워크본부장은 “이번 도심공항리무진 내 모바일 와이파이 설치는 SK텔레콤이 약속한 모바일 와이파이 설치의 본격 시작”이라며, “SK텔레콤은 3G를 이용한 고객들의 데이터 편의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고객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해 와이파이도 적극적으로 추가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객들이 공항리무진 버스 안에 설치된 와이파이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무선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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